무언가 그리운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하양이24 댓글 0건 조회 735회 작성일 18-04-12 01:42

본문

더 무섭다는 걸 난 잊지 않았다.

보리밭 위로 날아오르는 종달새처럼

나는 누구의 것도 되지 않으리라.

아무도 내 삶을 기억하지 않을지라도.

 

jTBnVXc_KOgXLLKc3f4UX_vs1V53YFkPu2.jpg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