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아트사간] 2012 경운대학교 사진영상학과 졸업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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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트사간 댓글 0건 조회 8,391회 작성일 12-10-21 16:02작가명 | 경운대학교 사진영상학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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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기간 | 2012-11-02 ~ 2012-11-08 |
초대일시 | 2012.11.1. 오후 6시 |
휴관일 | 무휴 |
전시장소명 | 갤러리 아트사간 |
홈페이지 | www.artsagan.com |
2012 경운대학교 예체능대학 사진영상학과 졸업작품전 |
2012 경운대학교 졸업작품전 |
전시기간
2012년 11월 2일(금) - 11월 8일(목) 오프닝 리셉션
2012년 11월 1일(목) 오후 6시
입장료/관람료
없음 관람가능시간 및 휴관일 10:30~19:00 휴관일 없음 |
01 | 김영규_야간수중촬영 |
02 | 김청운_4Y(3D) | |
경남 통영시 욕지면 덕동 해변가에서 야간 SCUBA DIVING으로 수중환경을 HD화면으로
소개한다.욕지도의 주변풍경은 어디에서도 손색이 없는 뛰어난 풍경이지만 어촌 해변 주변의 수중환경은그다지 건강하지 못하다. 한반도 해안의 전반적인 기후변화의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수온상승에 따른 백화 현상이 이 지역 또한 예외가 아니다. |
때로는 내가 하고 싶은대로 또 때로는 시키는 대로 그렇게 시간은 조금씩 조금씩 흘러가면서 내가 작은 틀에서 보지 못했던 부분들을 발견하게 되고 4년이라는 시간동안 내가 무엇을 하고 무엇을 원하는지 실패와
경험 속에서 조금씩 방향을 잡아간다. 내가 지내온 대학 생활의 4년 난 그동안에 무엇을 했고 어떤 곳에서 생활 했는지를 나는 추억하며 다시 떠 올릴 수 있는 하나의 매개체가 만들어진다. |
03 | 김태구_Social Holic |
04 | 이창훈_Night Factory | |
우리는 "스마트 폰" 시대에 살고 있다. 흔히 지하철 버스정류장 길거리 번화가의 공원 등
어디서나 스마트 폰을 이용하는 사람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스마트 폰이 생겨나면서
사람들은 각자 서로 다른 세상에 있는 것처럼 특별한 일이 없는 한 그것을 바라보는 시간이
많아졌다 어느 장소든 많은 사람들은 스마트 폰만 바라본다. 버릇처럼 중독처럼. |
빠르게 발전해가는 도시 속에 공장들은 밤낮 없이 돌아가고 오늘도 끊임없이 변화하며 새로운 산업 현장으로 바뀌어 어느덧 공장은 도시의 하나에 상징물이 되었다. 이렇게 우리와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고 있는 공장들의 모습들을 이미지로 보여줌으로써 도시의 상징물인 공장의 현재 모습을 기록하고자 한다. |
05 | 손성민_삼익패션타운 |
06 | 신현우_CCTV | |
경남 통영시 욕지면 덕동 해변가에서 야간 SCUBA DIVING으로 수중환경을 HD화면으로
소개한다.욕지도의 주변풍경은 어디에서도 손색이 없는 뛰어난 풍경이지만 어촌 해변 주변의 수중환경은그다지 건강하지 못하다. 한반도 해안의 전반적인 기후변화의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수온상승에 따른 백화 현상이 이 지역 또한 예외가 아니다. |
때로는 내가 하고 싶은대로 또 때로는 시키는 대로 그렇게 시간은 조금씩 조금씩 흘러가면서 내가 작은 틀에서 보지 못했던 부분들을 발견하게 되고 4년이라는 시간동안 내가 무엇을 하고 무엇을 원하는지 실패와
경험 속에서 조금씩 방향을 잡아간다. 내가 지내온 대학 생활의 4년 난 그동안에 무엇을 했고 어떤 곳에서 생활 했는지를 나는 추억하며 다시 떠 올릴 수 있는 하나의 매개체가 만들어진다. |
07 | 우형주_Underground |
08 | 전은지_꿈꾸던 직업 | |
경남 통영시 욕지면 덕동 해변가에서 야간 SCUBA DIVING으로 수중환경을 HD화면으로
소개한다.욕지도의 주변풍경은 어디에서도 손색이 없는 뛰어난 풍경이지만 어촌 해변 주변의 수중환경은그다지 건강하지 못하다. 한반도 해안의 전반적인 기후변화의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수온상승에 따른 백화 현상이 이 지역 또한 예외가 아니다. |
때로는 내가 하고 싶은대로 또 때로는 시키는 대로 그렇게 시간은 조금씩 조금씩 흘러가면서 내가 작은 틀에서 보지 못했던 부분들을 발견하게 되고 4년이라는 시간동안 내가 무엇을 하고 무엇을 원하는지 실패와
경험 속에서 조금씩 방향을 잡아간다. 내가 지내온 대학 생활의 4년 난 그동안에 무엇을 했고 어떤 곳에서 생활 했는지를 나는 추억하며 다시 떠 올릴 수 있는 하나의 매개체가 만들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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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 조우식_변화된 풍경 |
10 | 하종영_Trash the Planet | |
“CCTV는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존재이다. 하지만 약도 과하게 먹으면 남용이듯이 CCTV도
이제 있어서는 안 될 곳 까지 들어서는 추세이다. 이러한 상황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이러한 의도로 시작된 단편영화 CCTV. 원래는 벌금 10만원이라는 것 때문에 주인공이 자살을 하지 않는다는 설정이었지만 그 매개체의 전달력, 공감성이 부족하여 변경하게 된 것이 CCTV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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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품에서 '음식물 쓰레기'의 의미는 경계를 뜻한다. '음식물 쓰레기'는 아름다움과 더러움의 경계이자, 고정관념 그 자체를 의미한다...
음식물 쓰레기는 더 이상 나에게 더럽고 역겨운 존재가 아니라, 새로 발견된 우주의 행성이 되어 있었고, 그것은 고정관념이라는 옷을 벗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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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사간 오시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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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는 길
지하철 안국역 1번 출구, 직진 후 난 스튜디오에서 우회전.
금호미술관 지나서 세번째 건물, 파스타 간판있는 건물3층
마을버스 종로11번 법련사 정류장 하차 109, 171, 272, 601, 606, 708, 1020, 7025번 버스 경복궁 정류장 하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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